아침식사 대신 쉐이크오버더 단백질쉐이크로 체중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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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쉐이크는 운동을 병행하는 체중 조절 시 꼭 필요한 제품이라는 것은 말하지 않아도 다들 아시죠?!요즘은 체중조절 대신 단백질쉐이크가 굉장히 다양한 맛으로 나오잖아요~ 오버더 단백질쉐이크는 맛도 일품인 초코쿠키 우유맛이에요 우유에 타서 마셔도 되지만 물에 진하게 넣어 드셔도 달기 때문에 다이어트로 인한 스트레스가 해소되는 달팽이맛이에요:)

체중 조절을 할 때는 식사를 건너뛰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체중 조절 식사 대신 한 끼를 해결하려는 분들도 많이 계시죠?!저도 체중조절 식사 대신 먹으면서 운동과 함께 체중조절을 하려고 노력하는 편이에요. 요즘은 PT도 그만뒀어요. 너무 과감하게… PT쌈이 절대 굶는 건 좋은 게 아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오히려 배고픔을 장시간 유지할 경우 단백질을 먹지 않으면 근력의 재료가 되는 단백질을 몸에서 소비할 수 있기 때문에 식사 대신 식사 대용 단백질이나 중간에 삶은 달걀이라도 먹으면서 운동해야 근육이 손실되지 않는다고 합니다.운동하면서 체중 조절 시 꼭 필수로 챙겨가는 좋은 식사 대용 단백질!오버더 단백질쉐이크로 간단하게 먹는 방법 알아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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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더 프로틴 쉐이크는 유통기한도 매우 넓고 내용량도 750g으로 매우 충분한 양이므로 한 병으로 한 달 이상 간단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 하루 1회~2회, 1회 30g 용기 안에 동봉되어 있는 스푼에 넉넉히 2스푼과 우유 200ml 정도를 섞어 맛있게 드세요

안전하게 밀봉 포장된 안심 Safety seal로 밀봉 포장 시스템을 사용하는 오버더 단백질 쉐이크

초콜릿 맛에 씹는 식감이 특징인 초코쿠키칩이 잘게 들어있어 마시면서도 씹는 재미가 있어 밋밋하지 않고 왠지 포만감이 느껴집니다 체중조절을 함께 하는 딸도 초코칩쿠키 맛이라고 무척 좋아했습니다.

오버더 단백질 쉐이크의 하루 영양 성분을 보면 1회 30g당 탄수화물은 4%이고 초콜릿 맛인데 당류는 5%밖에 안 되고 그리고 배변 활동에 큰 도움이 되는 식이섬유가 무려 20%나 들어 있습니다. 굉장히 신기한 것은 이런 달콤한 단백질 쉐이크인데 비타민군 A, B1, B2, B6, C, E 이렇게 5가지 비타민이 골고루 들어 있었거든요. 비타민C는 70%나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체중 조절하면서 필수 영양소까지 섭취할 수 있는 효도 쉐이크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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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말 상태는 미세한 파우더 상태입니다.마치 핫초코파우더 형태로 되어있는 체중조절쉐이크로 출시된 제품이라 식사 대용으로 섭취하기에 충분한 제품입니다 단순히 단백질만 보충하려는 제품이었다면 조금 꺼려하셨겠지만 다양한 비타민부터 칼슘이나 아연 등 저에게 부족한 영양소까지 함께 포함되어 있는 것을 보고 식사 대용으로 아주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향이 우유에 타서 마시는 초코우유 분말의 냄새로 완전한 초코향 분말!오버더쉐이크는 4가지 단백질이 함유되어 있어서 위에서 보셔도 비타민은 물론 11가지 미네랄과 15곡류 효소까지 포함되어 있고 여러 탄수화물도 어느 정도 균형 있게 신경 쓴 식사 대용 쉐이크라고 할 수 있기 때문에 시리얼보다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기 때문에 저처럼 바쁜 워킹맘들에게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보통 아침이나 저녁을 거의 먹지 못할 때가 많은데 특히 저녁에는 활동을 하고 나서 굉장히 배고픔에 시달릴 때도 있거든요 차로 출퇴근하면 차에서 간편하게 먹을 수 있어서 정말 편했습니다

디저트39에서 받은 토이베어용기가 있어서 🙂 베어물통에 넣어봤어요.요한이 탈 때마다 30g씩 넣어서 먹으면 이 정도가 한 끼 대용이라고 하니까 간편하게 먹을 수 있을 정도의 양이에요.750g 그러니까 25회 정도 넣을 수 있는 분량이니 계획적으로 섭취하면서 체중을 조절하는 것이 좋겠네요.
쉐이크쉐이크~ 잘 흔들면서 우유랑 섞어줬어요 우유를 먼저 넣고 가루를 넣으면 더 잘 녹는거 같아요 그리고 일반 원형 물병에서는 더 골고루 잘 섞였는데 프라베아 곰돌이 물통으로 선발에서 자꾸 굳어있던 ㅎㅎ 긴 원형 타입의 일반 물병을 타고 흔들어 마시면 편하니까 물통을 이용해주세요ㅎㅎ;

섞이면 초코칩 쉐이크 같은 비주얼이네요 저쪽에 떠있는 초코칩이 있다고 하는데, 한 끼 200Kcal도 안 되기 때문에 한 끼 식사를 저칼로리로 영양분도 제대로 먹을 수 있습니다.

만들어 놓은 후 여름에는 얼음과 함께 넣고 믹서기로 갈아주면 스타벅스 프라푸치노처럼 셔벗 느낌의 음료로 시원하게 해서 텀블러에 넣어 가지고 다니면 음료수처럼 마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일단 단백질쉐이크는 보통 약간 약(?) 느낌의 향이 이상하게 나는 법인데 오버더 단백질쉐이크에서는 그런 향이 안 나고 딱! 초코렉쉐이크 같은 느낌의 향과 맛이 났습니다. 쿠키반죽을 만들 때도 넣고 초코쿠키라도 구워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초콜릿 맛이지만 스테비아를 사용해 단맛은 살리고 당류도 효과적으로 낮췄기 때문에 저 같은 초등학생들이 입에 대지 않고 합격!~한 번 마시면 꽤 오랜 시간 포만감이 유지되는 것 같고, 새벽에 배고플 때 마셔주면 자기 전까지는 밥 생각이 없었습니다.달콤한 맛이 있어서 한잔 마시면 밥을 더 먹어야겠다는 생각은 못했던 개인차는 분명히 있겠지만 저는 7주 정도 저녁 대용으로 먹는 걸 유지하다 보니까 일단 체중 변화가 보이기 시작했고 식이섬유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화장실에 생각보다 편하게 간 것 같은 느낌이었어요 체중 조절에는 배변 활동이 원활하면 굉장히 도움이 되니까아직 부드러운 배인데 몸무게는 50kg 중반에서 48kg 초반까지 내려가셨네요 부끄러워서 예전 사진이 없는데 저 크롭을 입으면 아기 배처럼 전체적으로 동산을 만들어주는 배처럼 나오는 것 같았는데 일단 식사만 조절하면서 오버더 단백질 쉐이크 체중조절 식사로만 먹었을 때도 실제로 체중이 줄어들기 때문에 기분은 좋았는데 역시 PT를 더 같이 병행하면 근력 있는 바디라인이 될 것 같네요 하지만 체중조절은 성공했으니까 날씨도 좋아졌겠네요 앞으로는 로드바이크 또한 타주면서 체중조절 식사대신 계속 먹어야겠어요:)